[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10월 말까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 내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20곳으로 경남도의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시는 올해 55곳 지정을 목표로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교재·교구비, 보조교사‧연장전담교사도 우선 지원받으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지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시에도 가점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설개방·부모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선정기준 총 5가지 영역의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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