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남해군은 남해추모누리를 이용하는 유족들에게 보다 많은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남해추모누리 장사홍보관을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관 공간을 재배치하고 테이블과 의자 등을 추가로 설치해 휴게시설 기능을 강화했으며 목어깨 마사지기·책·신문 등을 비치했다.
'러브레트 존'을 만들어 그리운 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으며 고인을 기억하고 기릴 수 있게 했다.
남해추모누리 장사홍보관은 2014년 5월 총면적 170㎡ 에 장사업무 홍보자료 전시관, 홍보영상, 체험공간 및 시설 모형물 등을 설치해 타 시군 시설견학 방문을 유도하고 남해군의 선진 장사행정을 홍보해 왔다.
남해군 주민복지과 정춘엽 과장은 "이번 남해추모누리 장사홍보관을 새롭게 꾸미면서 장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인식이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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