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이승옥 강진군수가 전남신용보증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박명옥 전남신용보증재단 본부장이 참석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출연금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써준 강진군 이승옥군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군은 매년 전라남도-시군 출연 계획에 따라 5000여만 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있으며, 강진군 업체 중 약 35%가 재단의 신용보증을 이용하고 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전남도내 유일한 공적 금융기관이자 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구제역·조류독감, 재해 피해 등 큰 위기 때마다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주요 업무로는 보증지원, 회생지원, 자영업종합지원, 경영지원 등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지자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재단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강진군을 비롯한 전남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같이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