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에 따른 검사건수 감소 영향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29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7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총 12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01명 적은 수치다. 지난주 일요일(22일)의 오후 9시 집계치 1306명보다 33명 적다.
주말과 휴일에 따른 검사건수 감소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782명, 비수도권은 491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420명으로 잠정집계됐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보다 92명이 적고, 지난주 일요일(22일)보다는 36명 많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각 시도별로는 서울 420명, 경기 299명, 대구 85명, 인천 63명, 충남 60명, 부산 57명, 경남 47명, 경북 40명, 충북 34명, 광주 30명, 대전 29명, 강원 27명, 울산·전북 각 24명, 전남 19명, 제주 12명, 세종 3명이다.
집계 종료 시점인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난 1400명대, 많으면 1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1명을 기록한 이후 54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고, 30일로 55일째가 된다.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