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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6일 비 그치고 낮 최고 33도 '찜통더위'

  • 기사입력 : 2021년08월26일 07:29
  • 최종수정 : 2021년08월26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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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여름.가을장마와 태풍 내습으로 연일 많은 비와 폭우가 쏟아지던 대구와 경북권은 26일 비가 멎고 낮 최고 33도에 이르는 폭염이 찾아오겠다.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가 23.1도, 경북 안동은 20.2도, 포항 24.6도, 울릉.독도는 22.8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최고 33도, 안동은 30도, 포항32도를 기록하며 매우 덥겠다. 울릉.독도의 낮 기온은 28도를 보이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6일 대구와 경북권은 연일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대구지역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보이며 찜통더위를 보이겠다. 2021.08.26 nulcheon@newspim.com

이튿날인 27일, 대구.경북권에는 다시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27일 새벽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남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대구.경북권을 비롯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경상권동부,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관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 0.5~2m로 일겠고 27일~28일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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