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4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5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7만679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645명과 비교했을 때 91명 줄어든 수치이며, 일주일 전 562명보다는 8명 감소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확진자 수는 49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677명이었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동작구 노량진 수상시장 관련 2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 △중구 소재 시장 관련 2명 등이다. 이 외에도 △해외 유입 5명 △기타 집단감염 1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2명이 늘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고 점차 줄어들다가 연휴인 15~16일에는 300명대로 내려갔다. 그러나 17일 510명으로 다시 늘어나면서 18일 575명, 19일 566명 등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9시에도 이미 500명대 중반에 이르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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