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김이탁 신임 비서관은 서울 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미국 연방주택도시부(HUD) 파견,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주택정비과장, 주택건설공급과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정책기획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1969년생 ▲서울 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6회 ▲미국 연방주택도시부(HUD) 파견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주택정비과장, 주택건설공급과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정책기획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2021.08.24 nevermind@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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