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페이업이 큐뱅, 아이엘케이코리아와 13일 해외결제 MOU 체결했다.
- 3사는 글로벌 QR 결제 연계 통합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 가맹점은 통합 형태로 해외 간편결제 도입 부담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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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신청으로 해외 간편결제 '원스톱 도입'…가맹점 편의 극대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페이업이 큐뱅, 아이엘케이코리아와 해외결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글로벌 QR 결제 및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결제 인프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페이업 가맹점은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통합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큐뱅은 EMV QR 기반 결제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의 QR 코드로 다양한 해외 결제수단을 연결하는 'ROAD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엘케이코리아는 글로벌 결제 전문 PG사로, PCI DSS Level 1 인증과 외국환거래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해외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운영 리스크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큐뱅은 결제 시마다 새로운 QR코드가 생성되는 변동형 MPM 방식을 적용해 QR 피싱 등 보안 위협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업 가맹점은 기존처럼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개별 결제수단마다 별도 심사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통합 형태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페이업은 전자금융업 정식 등록 PG사로, 2016년 설립됐다. 수기결제·SMS 문자결제·URL 링크결제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가맹점 수는 2019년 대비 약 24배 증가한 3만9123개를 기록했다.
페이업 관계자는 "가맹점의 해외 간편결제 도입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통합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