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문화공동체 코워킹 프로젝트 '모두모이다'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워킹 프로젝트는 공동체 중심 문화사업이다. 2개 이상의 공동체가 정치와 종교, 상업 등을 제외한 모든 주제를 갖고 공동으로 계획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13월의 음악회'는 4개의 공연·예술문화 공동체가 제안한 사업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음악공연을 선보인다.
완주군은 코워킹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를 매월 말까지 모집하고 내달 둘째 주 목요일에 심사를 진행, 상설 모집하고 있다.
코워킹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150명의 주민배심원단이 직접 심사해 선정한다.
완주군은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코워킹 프로젝트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안건별로 무작위 심사위원을 위촉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담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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