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한국 女배구, '최선다한 아름다운 도전'... 메달보다 값진 4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2위)이 세르비아(세계 랭킹 6위)에 패해 최종 4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2위)이 세르비아(세계 랭킹 6위)에 패배해 최종 4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오전 9시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0(18-25 15 25 15-25)로 세르비아에 완패했다. 이날 경기는 '맏언니' 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였다. 2021.08.08. soy22@newspim.com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오전 9시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0(18-25, 15-25, 15-25)으로 세르비아에 졌다.

하지만 한국 여자 배구는 세르비아에 크게 밀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때와 같은 성적이다. 한국 여자 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날 경기는 '맏언니' 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였다. 한국 여자 배구는 지난 '세계2위' 브라질전에서의 체력 소모가 심했다. 세르비아를 상대로도 투혼을 보였지만 힘겨웠다. 앞서 한국은 A조에서 3승2패를 기록, 브라질(5승), 세르비아(4승1패)에 이어 조 3위에 오른 상황에서 터키를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막강한 브라질에 0대3으로 패했다.

반면 세르비아는 이번 올림픽에서 득점랭킹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인 공격수 티아나 보스코비치(24)를 앞세워 빠르고 힘있는 공격을 퍼부은 끝에 1, 2, 3세트를 모두 가져왔다.

1세트에서 초반 세르비아에 밀리던 한국은 박정아의 블로킹으로 동점 상황을 만들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김연경과 김희진의 득점으로 8대6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보스코비치의 강한 공세에 수비가 흔들리며 18대25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보스코비치의 강한 고공 공격은 2세트에서도 이어졌다. 김희진과 박정아가 득점을 올리며 세르비아에 맞섰지만 한때 6대12 더블스코어로 크게 밀리며 결국 15대25로 세트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는 김연경의 연속 강타로 한국이 리드를 잡았지만, 보스코비치의 터치아웃과 서브에이스로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당했다. 그러나 한국은 포기하지 않았다. 박정아와 김연경이 득점을 올리며 끝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중반부터 10대17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