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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버블 논란 뉴욕증시, 패닉 오면 5개 고성장 섹터 비중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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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6일 오전 04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바닥으로 떨어진 미국 시장 금리의 상승 반전과 이에 따른 뉴욕증시의 급락 경고가 투자자들 사이에 끊이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에 따른 성장률 둔화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시장 금리의 하락이 지나치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렸다.

금리 하락의 배경으로 연방준비제도(Fed)를 포함한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이 지목된 만큼 이른바 테이퍼링이 본격화될 때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뉴욕증시의 가파른 조정이 현실화될 때 성장 잠재력이 높은 5개 섹터의 우량주를 매입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단기적인 주가 급락과 무관하게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섹터의 비중을 확대할 때 기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먼저 지목한 투자 대상은 사이버 보안이다. 디지털 경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개인부터 기업과 국가까지 보안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고, 관련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매주 전세계 6조건에 달하는 사이버 보안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가 유망하다는 평가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홈페이지 [사진=업체 홈페이지]

클라우드 기반의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쟁력은 고객 기업의 98%가 계약을 연장한 사실을 통해 확인됐다.

이어 전기 유틸리티 섹터도 급락을 기회로 비중을 확대해야 할 대상으로 꼽혔다. 전기 및 전력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데다 해당 기업들의 현금 흐름 창출이 탄탄하기 때문.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재생 에너지 부문 투자 열기 역시 투자 매력을 높이는 대목이다. 여기에 유틸리티의 방어적인 성향이 하락장에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지켜주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종목들 가운데 특히 재생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공격적으로 나선 넥스트에라 에너지(NEE)가 유망하다는 평가다.

업체는 2020~2022년 사이 500억~55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가동,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한편 이른바 ESG(환경, 사회 책임, 지배구조) 투자 트렌드와도 어울린다는 진단이다.

반려 동물 관련 산업도 모틀리 풀이 추천하는 분야다. 반려 동물의 먹거리부터 의류 장난감, 의약품까지 지출 규모가 올 들어 미국에서만 1096억달러에 달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관련 시장의 외형 성장이 앞으로 수 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세계 시장으로 시야를 넓히면 성장 잠재력이 더욱 크다는 주장이다.

관련 업체들 가운데 트루패니언(TRUP)이 우량주로 꼽힌다. 반려 동물 보험시장 강자로 꼽히는 업체의 고객은 지난 3월말 기준 94만4000마리에 달했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이미 장기간에 걸쳐 가파른 성장을 이뤘지만 아직 정점까지 갈 길이 멀다는 진단이다.

모틀리 풀은 뉴욕증시의 급락에 아마존(AMZN) 매입을 추천했다. 전세계 2억명에 달하는 프라임 회원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고성장이 확실시된다는 얘기다.

이 밖에 카나비스도 유망 섹터로 지목됐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의료용 마리화나 수요가 늘어나는 데다 미국 주요 주정부가 연이어 레저용 마리화나 승인에 속도를 내고 있어 관련 업체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

모틀리 풀은 특히 그린 썸 인더스트리스(GTBIF)의 연간 매출액이 내년 10억달러를 돌파한 뒤 2025년 41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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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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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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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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