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관련부지 내 컨테이너 세척·수리(검수)장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대상시설은 접근성 및 부지 활용도 등을 고려해 항만관련부지 5, 7.5블록 2곳을 선정했다. 세척·수리장 각 4개소를 총 1만20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광양항 컨테이너 세척·수리장 설치는 부두 내 야드 혼잡도를 개선해 컨테이너 장치능력 연간 최대 8000TEU 증가 및 검역기간 단축 등 터미널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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