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서 내년에 처음 치러질 대학찰옥수수축제 맛보기 행사인 '대학찰옥수수 체험 홀리데이'가 25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 행사는 '유기농의 메카 괴산, 대학찰옥수수와 함께하는 HAPPY TIME'이라는 주제로 2022년 개최될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돼 수도권 지역 체험객은 제한했다.
또 코스별 체험객은 계획보다 줄여 20명 이하로 진행했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351명의 체험객들은 장연면에 조성된 옥수수 미로 찾기와 옥수수 수확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괴산 곳곳에서는 ▲짚풀공예(장연, 괴산그곳에가면협동조합) ▲자연물 아트 체험(연풍, 수옥정사람들협동조합) ▲한지체험(연풍, 연풍한지공예협동조합) ▲국궁·유람선 체험(칠성, 산막이옛길 협동조합) ▲옥수수 맛탕 만들기(청천, 농업회사법인㈜가을농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내년 처음 열리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 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