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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다세대 주택 화재로 50대 여성 숨져...60대 남성은 중상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3:29
  •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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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용인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기 용인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1.07.22 jungwoo@newspim.com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지상 3층 규모 빌라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화재 당시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이웃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신고자가 화재 목격과 함께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진술과 관련해 국과수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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