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해 무허가 위험물 저장 등 3건을 중대위반으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상반기 2만1241곳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5곳을 중대위반으로 적발하고 7336곳에 대해 개선권고를 실시했다.

중대위반 내용으로 무허가 위험물 저장,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저장·취급으로 3건 입건하고 옥내소화전 고장 상태 방치 등으로 과태료를 2건 부과했다.
경미한 위반 내용으로 소화기 미비치 및 불량 등 6036건, 피난시설인 유도등 불량 등 669건, 경보설비인 경보방송 불량 등 1198건이다.
소방본부는 대형 참사 재발을 방지키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말까지 8만1120곳 대상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경수 방호예방과장은 "화재안전정보조사는 소방시설 관리 실태와 소방활동을 위한 주변여건 등을 조사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면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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