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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비상]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낮 최고 35도 넘어

7월말까지 폭염 이어질듯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0:20
  • 최종수정 : 2021년07월19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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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19일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 서남권(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에만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확대됐다.

기상청은 또 세종과 광주, 대전, 경남 양산·김해·창원, 전남 화순·나주·영광·함평·순천·담양, 충북 청주, 충남 예산·청양·부여·논산·아산·공주·천안, 강원 홍천평지·횡성·춘천·철원·원주, 경기 가평·광명·양평·안성·이천·용인·하남·남양주·구리·안양·파주·고양·연천·김포, 전북 전주·익산·완주 등에도 폭염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체감온도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낮 최고기온이 33도 넘는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지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5일 연속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7.16 dlsgur9757@newspim.com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울산, 부산, 대구, 강화군·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제주 서부, 경남 진주·남해·고성·거제·사천·통영·합천·하동·창녕·함안·의령·밀양, 경북 북동산지를 제외한 경북 전역, 전남 무안·장흥·진도·신안·목포·영암·완도·해남·강진·광양·여수·보성·고흥·장성·구례·곡성 등이다.

청주를 제외한 충북 전역, 충남 당진·서천·계룡·홍성·보령·서산·태안·금산, 강원 북부산지·양구평지·정선평지·삼척평지·동해평지·평창평지·강릉평지·양양평지·고성평지·인제평지·속초평지·화천·영월, 경기 여주·안산·화성·군포·성남·광주·의왕·평택·오산·수원·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부천·시흥·과천, 전북 순창·남원·정읍·임실·무주·진안·김제·군산·부안·고창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은 7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29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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