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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구경북 김천·칠곡·성주 비상1단계...재해위험지 예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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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큰 피해 없어...대구·경북 7일까지 최대 200mm 호우 예보

[대구·김천·칠곡·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이 장마권에 진입하면서 대구와 경북권 일부지자체에 호우예비특보 발효와 함께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는 등 대구시와 경북도가 재해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대구와 경북권에는 지난 3일 밤부터 첫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경북 북부내륙에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나 6일 오전 6시 현재까지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현재 강우량은 대구 27.1mm, 경북 칠곡 79mm, 김천 62mm, 군위 57.6mm, 경주 40.7mm 울진 67mm등이다.

◇ 대구 = 대구지역은 6일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됐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달성 현풍원교 일원이 32mm, 서구 중리지역은 29mm, 동구 효목일원은 26.4mm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대구지역에 7일까지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구지역의 장맛비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달성지역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2건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시는 장맛비 등 호우가 예보되자 전날 오후 10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오후 11시50분을 기해 율하배수펌프장을 가동하는 등 집중 호우 대비에 들어갔다.

신천보 14곳에 대해 도복조치하고 동화천 8곳과 팔거천 21곳 등 지역 내 하천 징검다리 27곳을 통제했다.

대구시는 진행되는 기상 상황 모니터링과 함께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의 지난 2020년 9월 태풍 내습 당시 7번국도 응급복구 모습.2021.07.06 nulcheon@newspim.com

◇ 경북 = 경북권에도 지난 3일부터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6일 안동 등 경북북부권과 포항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경북도는 전날 밤 10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김천시, 칠곡.성주군 등 3곳 지자체에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김천과 칠곡,성주군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6일 오전 해제됐다.

반면에 청도, 경주, 고령 등 경북 3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경북권에서는 현재까지 장맛비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소방본부는 6일 오전 8시 현재 호우피해 등 별다른 특이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7일까지 경북남부지역에는 100~200mm, 경북북부는 50~80mm, 울릉.독도에는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북도는 도내 23개 시군별로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함께 시행 중인 재해위험 개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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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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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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