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성현,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 한일 양국서 '선수권대회' 정상 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성현(23·웹케시그룹)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인 제88회 일본 PGA 챔피언십(총 상금 1억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성현. [사진= 올댓스포츠]

김성현은 4일(한국시간) 일본 도치기현에 위치한 닛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 이케다 유타에 2타차로 뒤진 10언더파로 4라운드를 시작한 김성현은 4라운드 이븐파에 그친 이케다 유타를 1타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2000만엔(약 2억원)과 함께 일본 남자골프 상금순위 14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성현은 2020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며 한국, 일본의 프로골프 선수권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한국선수의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은 2004년과 2005년 허석호, 2013년 김형성에 이어 통산 4번째이다.

김성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제 골프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코로나 상황에서 일본에서 투어를 뛰느라 힘든 일도 많았는데 그 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전부 잊혀질 만큼 기쁘다. 그 동안 응원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19년 12월 '카시오월드'에서 정상에 오른 김경태(35·신한금융그룹) 이후 약 1년 7개월만이다.

김성현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국내로 복귀 후 KPGA 코리안 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며, 올 가을 미국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도전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