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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마을기관이 학생 교육후견…올해 30개 공모

서울시교육청, 기관 당 1000만원 보조금 지급

  • 기사입력 : 2021년06월22일 13:18
  • 최종수정 : 2021년06월22일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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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후견인제 시범 운영을 위해 자치구와 마을기관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후견인은 교육후견 활동을 지원해주는 마을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생, 담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프로그램을 연결해 빈틈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2020.11.25 yooksa@newspim.com

특히 학생 생활과 가장 가까운 '동 단위'에서 교육후견인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30개동에서 시범 사업이 실시된다.

교육후견인을 두고 교육후견인 활동을 지원해주는 마을기관 30곳에 기관당 1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 추경으로 총 30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공모는 교육청이 마을기관 대상 공모로 직접 지정하는 '교육청 지정형'과 자치구가 관내 기관을 지정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자치구 매치형으로 추진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후견인제를 통해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등 학습복지 정책,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정책과 지자체의 청소년 복지 정책이 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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