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이틀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1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01명 늘어난 4만71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0대 1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504명으로 증가했다.

검사건수는 3만1257건이며 전일 2만9436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201명으로 양성률은 0.7%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01명은 집단감염 13명, 병원 및 요양시설 3명, 확진자 접촉 110명, 감염경로 조사 중 73명, 해외유입 2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4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명(124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1명(40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1명(39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36%며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32개(221개 중 89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15개소 2655개 병상으로 1097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095개다.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7일 0시 기준 1차 255만4809명(26.6%), 2차 68만 5532명(7.1%)으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1차 11만2311명, 2차 5만7409명 등 총 16만9720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470건 추가된 8972건이며 이중 97.9%가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0만750회분, 화이자 12만9108회분, 얀센 2만3,640회분, 모더나 2800회분 등 총 36만2598회분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