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당초 감면기간은 지난해 4월~6월까지 였으나 농민들의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하고 일일 임대료는 변동 없이 80% 감면한다.
삼척시는 근덕·원덕·미로·하장분소 등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올 5월까지 총 6862건, 3억 400만 원을 감면했다.
홍웅기 미래농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과 함께 농업기계 순회수리, 농업기계 운반 등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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