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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11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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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전 10시 전당대회 개최
문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이날 내년 대선을 준비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전 10시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원래 전당대회는 대형 체육관이나 행사장에서 많은 당원들이 모여 후보자의 연설을 듣고 세를 과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 시국이죠. 현장 투표 없이 진행된 이번 경선은 방역수칙에 의거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열립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당대표 당선자 발표는 오전 10시 30~40분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대표 선거에는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30대 청년인 이준석 후보와 중진 나경원 후보의 양강 구도입니다. 예비경선에서는 일반 여론조사에서 앞선 이 후보가 당원 투표에서 앞선 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 후보의 '굳히기'가 될지, 나 후보의 '뒤집기'가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총 4명이 선출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배현진·이영·조수진·조해진 의원, 김재원·정미경 전 의원, 도태우 대구시당 인권위원장, 원영섭 전 조직부총장, 조대원 전 경기 고양정 당협위원장, 천강정 전 경기 의정부갑 당협위원장 등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명이 선출되는 청년최고위원 선거에는 이용·강태린·김용태·함슬옹·홍종기 후보 등 총 5명이 나섰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나경원 후보(좌측부터)가 지난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스튜디오에서 전당대회 전 마지막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6.09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오스트리아·스페인도 국빈방문/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으로 출국한다. 문 대통령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초청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영국 방문 후에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을 각각 국빈방문한다.

[단독] 文, 도쿄올림픽 안갈듯…"장관 또는 실무자 참석 검토"/ 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여권의 핵심 인사는 1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현 시점에서 문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되더라도 장관급이나 경우에 따라 실무자가 대신 참석하는 방안이 이미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단독] 공군경찰,"블랙박스 있다" 진술 듣고도… 13일 뒤에야 "제출하라"/ 동아일보
공군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모 중사가 성추행이 벌어진 차량의 블랙박스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피해자 조사 13일 뒤에야 이를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성추행 정황이 담긴 핵심 증거물에 대한 초동수사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다.

中 왕이 "美 장단에 휩쓸리지 말라" 한국 협박/ 조선일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9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중국 견제 구상인 아시아태평양 전략을 맹비난하며 "(미국의) 편향된 장단(偏節奏)에 휩쓸려선 안 된다"고 하는 등 한국의 처신 문제를 거론했다. 한국이 미국의 중국 견제 노선에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개성공단 기업인] 신한용 신한물산 대표 "공단재개 앞서 기업 보호할 장치 마련해야"/ 뉴스핌
"비즈니스를 새로운 사람에게 넘겨주고 일선에서 물러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 하지만 그 이전에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는 것은 보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신한용 개성공단 입주기업 '신한물산' 대표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개성공단 재개 희망을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단독] 與, '日 독도 표기' 규탄 결의안 이어 내달 독도 방문 추진/뉴스핌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위원들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처럼 표시된 것과 관련, 항의 차원에서 내달초 독도 방문을 추진한다. 백 의원은 10일 기자에게 "독도 방문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일본 행위가 국제법 위반이자 올림픽 정신 위반이라는 것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고 설득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특공 챙긴 국민연금 직원 절반이 반년 만에 떠났다/중앙일보
국민연금공단에서 세종시 신사옥 이전으로 '특공'(주택 특별공급)을 받은 임직원 중 절반이 6개월 안에 근무지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에 세종에서 근무하던 직원들까지 특공을 받은 사실도 확인돼 논란이 번질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도 세종시 신사옥 이전으로 특공을 받은 직원 절반 이상이 다른 부서로 이동하거나 퇴직했다.

정의화 "최재형 원장, 대선출마 막판 고민"/조선일보
야권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선 도전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10일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최 원장이 대선 도전 여부를 막판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정 전 의장은 최 원장의 대선 후보 추대를 위한 모임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은 배신자" 與 총공세… 공수처 묘한 수사 타이밍 파장/국민일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야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10일 착수한 것을 놓고 정치권에선 공교로운 타이밍이라는 시각이 제기됐다. 윤 전 총장이 총장직 사임 이후 사실상 첫 공개 행보를 한 지 하루 만에 수사하는 것을 두고 야권에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교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

안규백 코로나 확진에 여의도 발칵…정세균 캠프 초비상(종합)/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에 여의도가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현역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4월 15일 민주당 이개호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국민의힘, 오늘 오전 10시 전당대회...차기 당대표 경선결과 발표/뉴스핌
국민의힘이 11일 내년 대선을 이끌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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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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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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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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