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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보좌진도 확진, 비상 걸린 민주당...오늘 종부세·양도세 완화방안 발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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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오늘 코로나19 검사 받을 예정
윤호중, 안규백 확진으로 자택 대기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보좌진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송 대표는 이날 주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민주당 지도부도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등 주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자택 대기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송영길 대표는 의원실 보좌진 확진 판정으로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윤호중 원내대표 또한 안규백 의원 확진과 관련,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대기 예정"이라며 "당대표 및 원내대표 공식 일정은 모두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1.06.09 kilroy023@newspim.com

이에 이날 오전 예정된 정책 의원총회도 연기된다. 정책 의총에서는 민주당 부동산특위가 마련한 양도세·종합부동산세 완화에 대한 당 입장을 최종적으로 조율할 예정이었다. 

앞서 안규백 의원은 10일 코로나19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월 15일 이개호 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번째 현역 의원 확진 판정이다. 안 의원이 돕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이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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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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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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