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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공무원 1명 확진…29명 자가격리

  • 기사입력 : 2021년06월08일 13:31
  • 최종수정 : 2021년06월08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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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에서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돼 접촉자 15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수십명이 자가격리됐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ndh4000@newspim.com

부산시는 8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835명으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는 부산시청 22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포함되어 있다. 관련 접촉자는 156명이며 전원 검사한 결과, 135명은 음성이며 나머지 2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공무원 29명은 자가격리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금정구 소재 음악학원은 원생 1명과 직원 1명, 관련 접촉자 2명 등 4명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금정구 음악학원과 연관 확진자는 직원 3명, 원생 10명, 관련 접촉자 3명 등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발생한 금정구 초등학교는 접촉자 782명 중 760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확진됐다. 216명은 자가격리됐다.

연제구의 초등학교는 접촉자 707명 중 707명 전원 검사를 완료했으나 추가 확진은 나오지 않았다. 182명은 자가격리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확진자 중 입원 230명, 퇴원 5481명, 사망 124명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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