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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8차 UN기후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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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제28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제주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도는 3일 오전 1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도민 사회의 인식 제고와 COP28 제주 유치 열기 고취를 위한 제주 COP28 유치유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제주도는 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제주 COP28 유치유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1.06.03 mmsnewspim@newspim.com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기조조연설에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제주에서 열려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COP28 제주 유치 성공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끌어내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세계 모범도시로 제주가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제주도는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더 크게, 더 힘차게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COP28 유치위원회는 원 지사,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배우 고두심씨를 공동위원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산업계, 학계·교육계, 언론계, 사회·환경단체, 문화관광, 방역보건, 기후환경·국제교류 전문가, 미래세대(학생,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81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유치위원회는 COP28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제주의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COP28 유치 실무 TF를 구성하여 COP28 유치 전략 등을 논의 중이다.

또 제주도민을 비롯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100만인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파리총회(COP21)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모델로 탄소 없는 섬 2030(CFI 2030)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세계자연보전총회(WCC), 6차례의 정상회의, ASME(미국기계기술자협회) 재무장관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COP28 제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7개 당사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민간단체 대표, 전문가 등 약 2만명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관련 최대 국제회의로 COP28은 대륙별 순회원칙에 따라 2023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OP28 개최국 결정은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결정되며, 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환경부가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하게 된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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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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