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통시장 관련 전문성을 갖춘 시장매니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장매니저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공모사업 기획 및 추진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업 전담 지원 △전통시장 이벤트 및 축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시·군을 통해 11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장매니저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경남도가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 절차를 거쳐 10개 시장을 선정한다.
이번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추진하게 된 만큼 이후 성과분석을 통해 지원규모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한 현실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며 "전문성 있는 매니저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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