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이 전국환경교육포럼에서 '초록학교 3.0'비전을 선포했다.
충북교육청은 1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Youtube)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포럼에서 지속가능한 환경학교로써 초록학교3.0의 개념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시민상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추진할 초록학교 3.0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앎을 삶으로 연결하는 환경시민이 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목표와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초록학교1.0은 충북교육청이 2017년 초록학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에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학교를, 초록학교2.0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과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