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북부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실무원 4명을 채용해 '찾아가는 학교시설지원단' 운영을 활성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학교시설지원단'은 매달 학교 10여곳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점검·진단·보수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의 시설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학교업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단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교실 출입문 보수, 보도블럭 보수 및 세척, 모래장 정비, 옹벽 환경정비, 난간 용접, 미장·타일 교체 등 다양한 시설관리를 지원한다.
코로나19 및 각종 세균 등 유해 요소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래 관리기 등 전문 장비를 사용해 모래 뒤집기와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에 시설관리실무원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학교시설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관리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