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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올해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위해 정책적 지원·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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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상운임 급등 따른 수출입물류 애로 대응책 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올 한해 수출 플러스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무역업계를 대변하는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부터 지난 4월까지 6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기록하는 등 수출이 우리 경기회복을 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와 산업·에너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5.26 photo@newspim.com

이번 방문은 최근 높은 해상운임과 선박 부족 등에 따른 수출입물류 애로 해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중장기적 수출동력 확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최근 지속중인 수출입물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맞춰 선진적인 무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부가 추진중인 '대외무역법' 개정은 서비스·디지털 무역 등 우리 무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협회도 업계의 의견을 대변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문 장관은 "우리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수출입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비상대응 TF 가동, 온갖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또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우리 수출 중소기업이 처한 애로를 분야별로 면밀히 파악, 적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현장으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대책들을 마련하는 데 무역협회가 든든한 파트너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문장관은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그 예리함이 쇠라도 끊을 수 있다는 '이인동심 기리단금(二人同心 其利斷金)'이라는 주역의 명언처럼 산업부와 무역협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합심하면 올 한해 역대 최고 수출실적 달성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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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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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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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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