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KB​손보, 도심형 요양시설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골든라이프케어 통해...정원 80인 규모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지난 2016년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금융업계 최초로 요양산업에 진출한 KB손해보험이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에 두번째 도심형 요양시설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를 26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지난 21일 서초빌리지 오픈 준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KB​손보, 도심형 요양시설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 오픈​ 2021.05.25 0I087094891@newspim.com

KB손해보험은 서초빌리지 오픈에 앞서 지난 2017년에 강동케어센터(주야간보호시설), 2019년에 위례빌리지(노인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를 개소하여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송파구 위례동에 위치한 위례빌리지는 첫번째 도심형 요양시설로서 좋은 시설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로 개소 1년만에 입소 대기자가 1300여 명에 이르렀고, 현재도 꾸준히 입소 문의가 이어지는 등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에 오픈하는 두번째 도심형 요양시설 서초빌리지도 선진국형 요양시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빌리지가 자리잡은 서초구 우면동은 도심과 전원이 공존하는 곳이다. 정비된 택지개발지구에는 아파트와 대기업 R&D캠퍼스가 자리하고 있고, 바로 인접해서 수백 년간 터를 잡아온 전원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서초빌리지를 건축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것 중 하나가 입지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었다"며, "특히 우면산을 비롯한 주변 자연 및 건물과 동화되는 건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초빌리지는 저층 위주로 형성된 전원마을에 인접한 특성을 고려하여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지하를 2층까지 지어 입소자들의 활용이 비교적 적은 공용공간을 지하에 배치했다. 대신 첫번째 요양시설인 위례빌리지의 입소자와 직원들의 의견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하여 중정과 썬큰(Sunken)을 시설 곳곳에 배치하는 등, 지하 어느 곳에서나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구조로 건축했다.

또한 정원 80인 규모의 서초빌리지는 '유닛케어(Unit Care)'라고 일컫는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12인~20인의 어르신들이 넓게 트인 거실을 중심으로 독립된 생활그룹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생활그룹 단위인 유닛 내 각 침실은 1인실과 2인실 위주로 구성되며, 각각의 유닛 단위로 전담 직원이 배치되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입소자 상호간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최소한의 직원과 접촉하며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과 관련하여 요양시설의 밀집도를 낮춰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은 가운데, '유닛케어' 시스템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에 더욱 적합하다.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의 첫 입소는 5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사전접수에는 현재 300여 명의 고객들이 입소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접수 순번이 빠른 80여 명의 고객은 지난주에 시설을 방문하여 입소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요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초빌리지에서 생활하는 고객들이 내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KB를 믿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받아준 지역주민들께도 감사함을 전하며,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서초빌리지가 되겠다"며 오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