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17일 "자유롭게 비상하는 한 마리 새처럼 당신만의 꿈 나래를 활짝 펼치시라"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날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살이 되는 2002년생 2639명에게 보내 축하카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자신이 판단하고 책임져야할 어렵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항상 당신은 소중하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몇 뼘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멋진 성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 거제시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 1973년 국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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