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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4명 추가 확진...거리두기 2단계 격상

  • 기사입력 : 2021년05월13일 14:24
  • 최종수정 : 2021년05월13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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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태백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과 주민 2명 등 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3일 낮 12시부터 2단계로 격상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태백문화예술회관 컨벤션홀에서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75세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 전 과정을 점검했다.[사진=태백시청] 2021.04.01 onemoregive@newspim.com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태백에 거주하는 주민 2명과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4명(태백 14번~17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민 2명은 지난 11일,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태백 9번~13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지난 11일 확진된 같은 외국인 근로자인 태백 11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날 9시부터 백산게이트볼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중이다.

태백시는 최근 주민 등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날 낮 12부터 2단계로 격상해 적용하도 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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