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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수자원공사·환경공단 부당 입찰·계약 등 2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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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계약업무 전과정 실태점검
총 3개 분야·12개 개선방안 마련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환경공단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전과정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인 결과 부당 입찰·계약 등 위법사항 총 27건을 적발했다. 이에 시정조치 및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에 대한 계약・사업관리 실태를 점검('20년 10~12월)한 결과 위법사항 총 27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공공조달 수요기관별 구매 규모 추이 [자료=중소벤처기업부 공공구매종합정보시스템] 2021.05.13 jsh@newspim.com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의 계약・사업관리 실태를 점검해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계약업무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입찰·계약관련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2016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체결된 두 기관의 공공계약 중 발주계획 수립, 입찰·계약, 기타 사업관리 등 계약업무 전 과정에서 다양한 부적정 업무처리 사례가 확인됐다. 

확인된 실태 파악결과와 정부가 마련한 제도개선 대책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통보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기관경고 12건, 징계·문책 11건, 입찰참가자격 제한 4건, 환수·정산(8억원) 등이다. 처리결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에 나선다. 

한편 정부는 이번 실태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입찰·계약업무 관련 미비점에 대해서는 점검대상 기관과 협의해 총 3개 분야 12개 과제 개선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발주계획 수립 및 입찰・계약 등 업무 전단계에서 내부 관리·감독을 강화해 비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 제도적 장치 마련·보완을 통해 입찰·계약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그동안 이뤄졌던 불공정 업무처리 관행도 개선한다. 

정부는 이번에 마련한 12개 세부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기적인 이행상황을 점검해 대상기관 계약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향후 사업규모가 크고 부패 위험에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계약·사업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부패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제도개선 방안 [자료=국무조정실] 2021.05.13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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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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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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