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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데크플레이트 업체와 '스마트 거푸집 개발 공동 추진 협약' 진행

"다양한 공법과 기술 개발 나설 계획"

  • 기사입력 : 2021년05월13일 11:13
  • 최종수정 : 2021년05월13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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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플러스데크와 '스마트 거푸집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12일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좌측)과 김덕진 플러스데크 대표(우측)가 '스마트 거푸집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건설] 유명환 기자 = 2021.05.13 ymh7536@newspim.com

이번 협약에 참여한 플러스데크는 데크플레이트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서 데크플레이트를 이용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데크플레이트는 슬래브 용도로 사용되는 철근 일체형 강판자재이다. 기존 거푸집 공정은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방식으로 노무비 투입이 많고 그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플러스데크의 데크플레이트 기술을 거푸집에 적용하면 거푸집 자재를 공장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인력 투입이 최소화 되고, 공기 단축 및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국내 건설시장의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재 다양한 공법과 기술의 개발은 필수 불가결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한화건설은 원가절감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효율 향상 나아가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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