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코로나19 제4차 맞춤형 취약계층 한시적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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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
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득 감소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0만원을 1회 지원한다.
소규모 농어·임가 등 경영지원 바우처 30만원을 지원받은 가구는 차액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이번 한시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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