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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지재권 면제 논의…'토종 백신' 개발 영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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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개 범위 따라 R&D 기업 백신 개발 의지 꺾일 수도"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지적재산권 면제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백신 개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지적재산권이 면제되면 여러 제약사가 백신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토종 백신 개발에는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나온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 분주작업을 하고 있다. 2021.05.03 mironj19@newspim.com

◆ 미국,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 검토…업계 "정보 공개 범위 따라 개발 의지 꺾일 수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를 포함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의 지재권을 면제하면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고 전 세계 제약사가 백신의 복제약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백신 수급이 문제로 떠오르면서 지재권 면제는 백신이 부족한 국가들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꼽혀왔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의 백신은 전통적인 방식의 백신이라 지재권이 면제되면 생산 캐파가 충분한 시설만 있으면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다. 미국이 지재권을 면제하게 되면 화이자, 모더나 등이 대상에 해당된다. 이 회사들은 최초로 mRNA(메신저리보핵산) 방식의 백신을 개발해냈기 때문에 지재권이 면제되더라도 제약사들이 기술이전을 받고 생산라인을 신설해야 생산이 가능해진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지재권이 면제될 경우 개별 기업이 백신과 관련해 공개하는 정보 범위에 따라 자체 백신 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백신 개발 업체들이 시설이나 개발 기술 등을 전부 공개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제약사들이 단기간에 복제약을 내놓기가 어렵다. 생산과 관련해 중요한 정보까지 공개해 경우에는 연구개발(R&D) 전문 기업은 개발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업체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재권 면제 관련) 진행된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생산을 할 수 있게 되면 연구개발(R&D) 회사들은 개발중인 백신의 시장성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백신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 이미 백신을 개발한 기업들 외에 추격하는 기업들, R&D 전문기업들은 개발 의지가 꺾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백신을 보유한 제약사들이 기술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는 범위가 좁다면 영향은 미미할 수 있다"며 "화이자나 모더나가 다른 제약사들에 생산 기술 등을 공개하려면 이에 상응하는 지원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재권 면제가 쉽게 결정될 사안은 아니다"고 했다.

◆ 변이 바이러스 집중해 경쟁력↑…'백신 주권' 갖기 위해 개발해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업체들은 아직 임상 1·2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올 하반기 3상에 진입하는 업체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달 28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백신 개발을)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국내에서 백신의 개발에 성공하는 업체가 나올 때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일부 기업이 좀 빠르면 하반기부터는 임상 3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국내 업체는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는 합성항원 방식,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은 DNA 백신, 셀리드는 바이러스 전달체(벡터)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중인 합성항원 백신은 노바백스의 백신과 같은 방식이다.

합성항원 백신은 자궁경부암, B형간염 등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인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일부를 면역증강제와 섞어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합성해 백신을 만든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2상을 승인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개 물질을 개발중인데 GBP510의 1·2상을 진행중이고 NBP2001은 1상을 마쳤다.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은 DNA 백신을 개발중이다. DNA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해 항원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인체에 주입한다.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은 임상 1·2a상을 진행중이다.

셀리드가 개발중인 바이러스 전달체(벡터) 방식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과 동일한 방식이다. 바이러스전달체 백신은 인체해 무해한 바이러스를 전달체(벡터)로 운반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하고 면역을 높인다. 셀리드는 현재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업계에서는 임상시험에서 진척을 보이고 있는 데다가 변이 바이러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개발을 진행하면 오히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시장이 줄어들 수는 있어도 당분간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강점이 있다면 개발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신 주권'을 갖기 위해서라도 국내 업체들이 끝까지 개발을 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재권이 면제된다면 영향이 전혀 없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의 의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국내 업체들이 백신을 개발해내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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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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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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