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남도, 한국학원총연합회경남도지회와 함께 '경남도 학원 자율방역단'이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 학원 자율방역단은 한국학원총연합회경상남도지회 조문실 회장을 방역점검단장으로, 현장지원팀을 16개 지역, 18개팀으로 운영한다.
학원 자율방역단은 △학원 방역조치 안내 △자율방역 계획 △방역 활동 관련 자료 준비 △학원 자율방역활동 사전 공지 및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방역단은 2인 1조로 구성해 단원임을 증명하는 명찰을 패용하고 지역 내 학원을 찾아 방역 목적과 점검사항 등을 밝히고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도교육청은 학원장 및 교습자 연수 등을 통하여 학원자율방역단을 홍보하고 학원장이 자율로 방역에 적극 협조하도록 요청한다. 자율방역단이 검증한 방역모범학원은 올해의 모범학원 및 교습소에 선정한다.
경남학원연합회는 자율적으로 현장 계도를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실질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하며, 방역수칙 이행이 우수한 학원에 대해서는 클린존 스티커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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