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 선물 특수를 겨냥해 다음 달 12일까지 ‘키즈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인기 완구 1800여 개 품목을 최대 70% 저렴하게 선보이는 브랜드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1일부터 5일간 인기 완구 5종을 일일 한정 특가에 파는 ‘단 하루 특가전’도 연다. 홈플러스 쇼핑몰 아동 브랜드 의류 할인전, 키즈푸드 기획전 등도 진행한다. [사진=홀플러스] 2021.04.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