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28일 용덕면 구소마을에서 영농철을 맞아 일손돕기에 나선 NH농협 경남본부, NC다이노스, 경남FC 등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일손돕기 현장에는 NH농협 최영식 경남본부장, NC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 등 임직원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매결연 마을인 의령군 용덕면 구소마을 일원에서 하우스철거 작업을 도우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라면, 휴지 등 생필품도 함께 마을에 전달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농가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고충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번 일손돕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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