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관광지로 대청호오백리길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전마케팅공사가 대청호오백리길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20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청호오백리길 스토리형 스탬프 랠리'를 개최한다.

스토리형 스탬프 랠리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형식으로 진행한다.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걸으면서 대청호오백리길 표시가 된 안내판, 꼬리표 또는 시설 앞에서 사진을 찍어 대청호오백리길 페이스북에 댓글 형태로 참여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350명에게 기프티콘(5000원)을 제공한다. 기프티콘은 참여자 1인당 구간별 1회 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
대청호오백리길 3개 이상의 구간에서 플로깅을 하면 추가로 선착순 50명에게 1회 한정으로 기프티콘 1만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청호오백리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경곤 공사 사장은 "이번 스탬프 랠리를 통해 대청호오백리길의 다양한 자원과 숨은 명소를 알리고 깨끗한 생태관광지 대청호 만들기에 함께 하길 바란다"며 "대청호오백리길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탐방객들에게 힐링의 생태테마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