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접종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자격으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의 지침에 따라 이뤄졌으며 자치단체장의 참여를 통해 예방접종의 신뢰도 제고와 접종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승남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백신 접종 후 전년도에 맞던 독감 백신 접종과 다름없이 불편감이 없었으며, 시정업무 수행을 위해 아침 일찍 접종을 받았고 현재로는 어떤 이상 반응도 없으며 일상생활이나 근무에 지장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30분 후, 보건소 옆 인창도서관 대강당에 꾸려진 코로나19 접종센터를 다시금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방문하신 75세 이상 어르신과 운영 직원들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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