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17일 하루 동안 20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20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누적 확진자가 3만5492명이 됐다. 16일에 비해 12명 감소했지만, 13일 247명이 확진된 이후 닷새째 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자는 202명, 해외 유입은 3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경로로는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4명,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이다.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과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각각 1명씩 추가 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은 21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95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16명으로 집계됐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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