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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5월 하순 바이든·文 정상회담..철통같은 한미동맹 강조"

  • 기사입력 : 2021년04월16일 02:59
  • 최종수정 : 2021년04월16일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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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하순 워싱턴DC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은 5월 중하순에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첫번째 정상회담이 한미간의 철통같은 동맹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도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식발표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백악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미·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대면 회담을 하는 첫 외국 정상이다. 이 자리에선 '중국 견제'와 북핵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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