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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가 추천하는 가볍게 바르는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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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자회사 카버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AHC'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트러블은 물론, 마스크에 얼룩덜룩 묻어나는 화장의 흔적들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이에 다양한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 방법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은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메이크업의 단계를 줄여 밀착력을 높여주고 마스크에 묻어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식이다. 

아무리 가벼운 메이크업이라 하더라도 기초인 스킨 케어를 스킵할 수는 없는 법. 하나를 바르더라도 효과적인 스킨 케어는 마스크 착용시 더 빛을 발한다. 피부에 흡수력을 높이고 피부 케어를 도와줘 마스크 안의 높은 습도로 인한 피부 트러블 고민도 덜어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겹 덧바르는 스킨케어보다 하나만 발라도 효과적이고 흡수도 잘 되는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니레버의 자회사 화장품 기업인 카버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AHC의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아이크림 하나로 눈가부터 얼굴 전체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20대 피부 환경에 더 많이 존재하는 바이옴을 원료화한 'AHC 20s 바이옴(트웨니스 바이옴)'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인체 유사 콜라겐, 엘라스틴에 인체 유사 펩타이드 성분까지 더해 피부 탄성과 밀도, 리프팅까지 강력한 트리플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모공의 1/500 사이즈 입자로 쪼개는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아이크림 유효 성분이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흡수될 뿐 아니라, 아이크림 하나만으로 스킨+로션+에센스+크림의 4가지 스킨케어 단계를 거치는 것 이상의 효과적인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는 것이 임상을 통해 입증되었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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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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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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