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어린이공원·근린공원 등 145곳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고장 여부를 매월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신고를 받아 즉시 조치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신고 체계를 갖추려는 것으로 공원 이용 중 고장 난 공원 시설을 발견하면 시 민원안내콜센터(1577-1122)와 홈페이지, 안전신문고 앱 등을 이용해 신고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자가 현장을 살피고 즉시 조치한다.
이와 함께 시는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그네, 미끄럼틀 등은 매달 점검을 실시하고 운동기구 등은 수시로 살펴볼 방침이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어린이공원 등 78곳의 모래와 바닥 포장 등 소독을 시작한 바 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