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창무 감독의 영화 '구원'이 8일 밀양시네마를 시작으로 전국 51개관에서 동시 개봉됐다고 밝혔다.
9일에는 밀양시네마에서 감독, 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영화 구원의 촬영 배경이 된 밀양은 제작자인 강태규 새바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고향으로, 밀양출신 배우 이상인씨, 길종관 씨가 함께 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될 다채로운 느낌을 가진 장소가 많다. 연출력과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 구원의 배경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요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 만큼 밀양이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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