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융자지원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업체당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까지 1년 거치 2년 상환으로 지원되며, 대출금에 대하여 발생하는 이자의 3%까지 지원한다.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인건비 등의 경영자금인 운전자금이 필요해 금융권에 대출을 받는 경우 군에서 대출 금리 일부를 보전해 준다.
신청기한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신청 업체는 협약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임실군지부를 방문해 융자 가능 금액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임실군청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 이차보전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의 자금난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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