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경남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1일 오전 거제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공문을 통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와 시군구 자치단체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를 요청했다. 정부가 정한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백신 접종 일정은 4월 1일부터다.
변 시장은 이날 정부의 일정에 따라 접종한 것이다.
4월부터는 75세 이상 시민들의 경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지만 변 시장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이 백신의 안정성을 믿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받아야 집단면역이 형성 되므로, 접종대상이 되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백신을 맞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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