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실내 체육시설 휴장기간 전주시 도심 속 소공원 22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을 산책하며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깨끗한 공원 만들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수영장 등 실내 체육시설 소속 직원들이 해당 시설의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매일 소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시민 안전을 위해 체육시설과 공원시설, 장사시설, 주차시설, 임대아파트와 운송‧배송 장비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대한 방역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지역 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축과 전기, 기계 등 각 분야별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나 단체 등으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지원키로 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나 단체 등이 전화로 신청하면 내부 검토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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