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카카오게임즈,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한국 공동 사업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님블뉴런과 계약...역할 분담 통해 서비스 역량 집중
여름 시즌 다음게임을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도록 할 계획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23일 님블뉴런과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의 한국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님블뉴런이 개발한 '영원회귀'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MOBA 배틀로얄(전략 생존) 게임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전략 생존이라는 매력적인 게임성,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특유의 전투가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최고 동시 접속자 5만명 돌파, 스팀 평가 매우 긍정 86% 기록 등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게임즈·님블뉴런, 영원회귀 한국 공동 사업 계약 체결 [사진=카카오게임즈] 2021.03.23 iamkym@newspim.com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향후 '영원회귀'의 국내 성공적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철저한 역할 분담 체계를 갖춰 나간다. 님블뉴런은 개발과 QA, 서비스 운영, e스포츠를 담당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마케팅, PC방 서비스, 홍보 등을 전담한다. 아울러 '다음게임'에서도 '스팀'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접속 환경을 여름 시즌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님블뉴런의 김남석 대표는 "'영원회귀'는 '스팀 얼리억세스' 단계로 한국 플레이어분들의 수준 높은 피드백 덕분에 게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개발과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가진 카카오게임즈에 마케팅을 맡기고 게임 개발과 유저 밀착 운영에 한층 더 에너지를 집중하고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한국 플레이어분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영원회귀'는 님블뉴런의 우수한 개발력과 탁월한 운영 및 이용자 소통 능력으로 MOBA 배틀로얄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게임"이라며 "개발사가 가진 장점과 카카오게임즈의 노하우를 융합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